다이어트 중 외식, 살 덜 찌는 선택법

바르니 06

바른부부 다이어트 관리 시리즈 06

안녕하세요, <우리가족 바른 주치의> 대전 바른부부한의원입니다.

다이어트 중에도 모임이나 약속으로 외식 자리를 피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이때 “외식하면 다이어트는 끝났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어떤 메뉴를 고르고 어떻게 먹느냐를 조절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기름지고 단 음식, 즉 고량후미(膏粱厚味)를 자주 섭취하면 비위(脾胃)에 부담이 쌓이고, 몸 안에 습담(濕痰)이 생기기 쉬운 상태로 봅니다. 쉽게 말하면 소화와 대사 리듬이 무거워지고, 붓기나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 쉬운 흐름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 자극적인 음식은 식욕을 더 끌어올려 과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외식은 무조건 피하기보다, 비위에 부담이 덜한 메뉴와 양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조리법부터 담백하게

외식 메뉴를 고를 때는 튀김·볶음보다 구이·찜·국물 적은 메뉴를 우선 선택해보세요.

튀긴 음식은 기름 부담이 크고, 볶음이나 국물 음식은 나트륨과 양념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구이, 찜, 수육, 샤브샤브처럼 비교적 담백한 조리법은 비위에 부담을 덜 주고,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밥·면은 조금 덜어서

외식할 때 밥이나 면을 평소처럼 모두 먹다 보면 생각보다 탄수화물 섭취량이 쉽게 늘어납니다.

처음부터 밥·면을 조금 덜어두고, 채소나 단백질 반찬을 먼저 드셔보세요.
포만감이 조금 더 빨리 올라와 자연스럽게 전체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예 안 먹어야지”보다 조금 덜 먹는 방식이 오래 지속하기에는 더 현실적입니다.


음료는 물·무가당 차로

외식할 때 음료 선택도 중요합니다.

달고 찬 음료는 식사 중 당 섭취를 늘리고, 한의학적으로는 몸에 습(濕)을 더하기 쉬운 습관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탄산음료, 달달한 커피, 주스 대신 물이나 무가당 차를 선택해보세요.

소스가 많은 메뉴는 소스를 따로 요청하고, 필요한 만큼만 조금 찍어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과식한 날은 다음 끼니로 회복

외식 자리에서 한 끼 많이 먹었다고 해서 다이어트가 완전히 무너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다음입니다.
다음 날 굶어서 만회하려고 하기보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가볍게 몸을 움직인 뒤, 다음 끼니부터 평소 식사로 돌아오는 것이 더 좋습니다.

과식 후에 극단적으로 굶으면 오히려 다음 식사에서 식욕이 더 올라오거나, 야식·간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외식은 피하기보다 조절하는 것이 중요

완벽한 식단보다 중요한 것은 덜 찌는 선택을 꾸준히 쌓아가는 것입니다.

외식이 잦은 분들은 식욕 조절이 어렵거나, 붓기·변비·소화 불편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바른부부한의원 대전점에서는 단순히 식사량만 줄이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개인의 체질과 몸 상태를 함께 살피며 치료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보다 간편하게 관리하실 수 있도록,
휴대와 복용이 편한 체감환도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외식이 잦아도 내 몸의 리듬을 해치지 않으면서 건강하게 감량하고 싶으시다면,
현재 몸 상태에 맞는 다이어트 방향을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글 안내

이번 글에서는 다이어트 중 외식이 비위에 주는 부담과, 메뉴·양·음료·회복 습관을 통해 덜 찌게 먹는 선택법을 살펴봤습니다. 다음 바른부부 다이어트 관리 시리즈에서는 단백질을 꼭 챙겨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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