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단백질, 왜 꼭 챙겨야 할까요?

chatgpt image 2026년 8월 2일 오후 12 44 51

바른부부 다이어트 관리 시리즈 07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대개 ‘얼마나 적게 먹을까’에 먼저 집중하게 됩니다.
그런데 같은 양을 줄이더라도 단백질을 어떻게 챙기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한의학에서 근육은 비위가 음식의 영양소를 운화해 기르는 것으로 보아 비주기육(脾主肌肉)이라 합니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과 탄력뿐 아니라 전신의 기력까지 함께 약해지기 쉽습니다.


체중은 줄었는데, 왜 더 처져 보일까요

체중계 숫자가 내려가도 빠진 것이 지방이 아니라 근육과 수분이라면, 몸은 오히려 탄력을 잃고 쉽게 지칩니다.
“살은 빠졌는데 예전보다 힘이 없다”는 느낌은 이런 상태에서 나타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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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이 다이어트에서 하는 두 가지 일

첫째는 오래가는 포만감입니다.
단백질은 천천히 소화·흡수되어 식간의 가짜 식욕과 군것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둘째는 근육과 기초대사의 유지입니다.
근육은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를 쓰는 조직이라, 단백질 부족으로 근육이 줄면 기초대사가 낮아져 같은 양을 먹어도 다시 찌기 쉬운 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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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챙기면 좋을까요

한 번에 몰아 먹기보다 세 끼에 나누어, 매 끼 손바닥 크기 정도를 기준으로 잡으면 부담이 적습니다.
계란·생선·닭가슴살·살코기 같은 동물성과 두부·콩·두유 같은 식물성을 번갈아 드시면 질리지 않고 균형도 좋아집니다. 특히 거르기 쉬운 아침에 달걀이나 무가당 요거트 하나만 더해도 하루 단백질 섭취가 한결 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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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식보다 ‘균형’이 더 멀리 갑니다

무리하게 적게 먹는 절식은 빠르게 빠지는 듯 보여도 근육과 컨디션을 함께 잃기 쉽습니다.
단백질·채소·적당한 탄수화물이 갖춰진 한 끼가 결국 더 오래 유지됩니다.
다이어트의 목표는 ‘살만 빼기’가 아니라 ‘건강하게 빠지기’여야 합니다.

식사만으로 단백질을 챙기기 어렵거나 기력 저하가 느껴진다면,
다이어트 맞춤 한약으로 기혈을 보강하며 관리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바른부부한의원은 원내 탕전실을 갖추고 원장이 직접 한약을 조제하며,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춰 15일 단위로 세심하게 관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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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 안내

이번 글에서는 다이어트 중 단백질이 근육·탄력·기초대사에 갖는 의미와,
끼니마다 단백질을 챙기는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다음 바른부부 다이어트 관리 시리즈에서는 체중 정체기, 실패가 아닌 이유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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