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부부 다이어트 관리 시리즈 09
안녕하세요, <우리가족 바른 주치의> 대전 바른부부한의원입니다.
다이어트 중에도 한 번쯤 과하게 먹는 날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문제는 폭식 그 자체보다, 다음 날을 어떻게 보내느냐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갑자기 많이 먹으면
비위(脾胃)에 식적(食積)과 습(濕)이 쌓여 소화가 더디고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고 봅니다.
이때 무리하게 굶으면 비위가 더 상해 오히려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한 번의 폭식이 다이어트를 망치지 않습니다
폭식 다음 날 늘어난 체중은 대부분 지방이 아니라 수분과 붓기입니다.
며칠간 평소 리듬을 지키면 자연스럽게 돌아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하루의 실수에 크게 흔들릴 필요는 없습니다.

굶기보다 ‘평소대로’가 회복을 앞당깁니다
다음 날 굶으면 공복감이 커져 저녁에 다시 과식하기 쉽습니다.
아침부터 평소처럼 규칙적으로 먹으며 비위에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리듬을 되찾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물과 가벼운 움직임으로 순환을 돕습니다
수분을 충분히 채우고 짠 음식을 줄이면 붓기가 빠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격한 보상 운동보다 가벼운 산책 정도로 기(氣)의 흐름을 원활히 하면 소화와 순환에 좋습니다.

죄책감보다 빠른 복귀가 중요합니다
자책이 길어지면 스트레스, 즉 칠정(七情)이 쌓여 다시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한 번의 폭식보다 반복되는 포기가 다이어트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죄책감은 내려놓고 바로 평소 루틴으로 돌아오는 것이 회복의 핵심입니다.
폭식이 자꾸 반복된다면 지나친 절식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은 아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바른부부한의원은 주말·연휴에도 문을 여는 365일 진료를 운영해, 필요할 때 편하게 들러 점검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 글 안내
이번 글에서는 폭식 다음 날 굶기보다 평소 식사로 돌아오고, 수분·가벼운 움직임·빠른 복귀로 리듬을 되찾는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다음 바른부부 다이어트 관리 시리즈에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 습관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